겐도사마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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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일상다반사/스크랩핑, 가쉽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꼬날님이 주신 초컬릿을 먹다가 문득 포장의 뒷면을 보았는데

초컬릿 성분표

합성착색료(이산화티타늄)


이산화 티타늄으로 색을 낸다는 것은 전에 들었지만 세삼스레 티타늄을 섭취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에 본 미국 드라마 <터미네이터>도 생각나고 해서 옆사람(?)에게 매년 이맘때쯤 애인있는 남자들은 티타늄을 섭취하는 군요 했더니

옆사람 : 몸의 특정 부분만 가볍고 단단해 지면서... 혹은 빛이 날지도.
나 : 고온에도 견디는 겁니까?
옆사람 : 어제 무슨 기사를 읽었는데.

http://newsboy.join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1

날라온 기사입니다.

이런 사고를 방지하고자 연인들은 매년 티타늄 보강을 하는군요.
혹 귀찮다고, 상술이네 하면서 서로 주지 않는 커플도 많을텐데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야 뭐 없어도. ㅠ.ㅠ
2008/02/15 14:04 2008/02/15 14:04
J.Parker

"고온에도 견디는 겁니까?"에 웃고 갑니다. 오전 내내 일처리가 잘 안되던 차 겐도사마님께서 웃음을 주셨네요. ^^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올 한해 하시는 일 모두 잘 이뤄내시길 기원합니다.

CK

옆사람님이 그쪽으로 매우 정통하신가봅니다.

meba

이 주제로 포스팅 해보라고 말은 했지만 정말로 할 줄이야..
먼가 변명하고 싶은데, 할 말이 없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