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도사마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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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비지니스, 경제, 경영, 처세술/Management
책표지

from kangcom.com

저자 : Joel Spolsky
역자 : 이석중
출판사 : 위키북스
ISBN : 9788995856482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709060004

위 링크가면 서평에 써져 있는 말대로 <조엘온소프트웨어> 내용을 간추린 책이다. 조엘씨가 돈이 좀 필요했나? --?

조엘시리즈중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것도 약간 물음표. 책 분량도 얼마 안되고 해서 두시간 정도면 다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초반부에 나오는 말중,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이력서 수천통 받아봐야 제대로 된 사람을 찾기 힘들꺼다라고 한다. 최고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이미 누군가에게 끌려가 있고, 설사 자리를 옮기려 할때도 이력서를 내기도 전에 컨택이 들어온다는 것이다. 구직사이트의 대부분의 사람들 중에 쓸만한 사람을 뽑는 것은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는 것 보다 더 힘들 수도 있다는 말을 살짝 내비치고 있다. 상당히 우울한 말인가;;;

이책은 인사담당자나 매니저 뿐만 아니라 구직자도 읽어 볼만할 것이다. 이미 <조엘온소프트웨어>를 읽었거나 블로그를 구독중이라면 넘겨도 되겠지만 왜 면접관이 자신에게 흥미를 보이지 않을까 하는 궁금즘에 대해 어느 정도 힌트를 얻을 수 있을것이다.

PS.
TNC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면접을 주관하고 있는 제가 이 책을 보고 있으니 지원자들은 이책을 한번쯤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아직 리무진으로 면접자를 데려오거나, 큰 창이 있는 개인 사무실은 아직 지급되지 않습니다만.
2007/09/24 18:47 2007/09/24 18:47
건더기

지원자는 겐도사마의 용안을 볼 수 있고 (;;;)
TNC의 가족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지 않습니까?

(모름지기 기업은 적자 않내고, 직원들 봉급만 않밀리면 장땡~~ =3 ==3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