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도사마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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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개발&Development/태터툴즈

지금 좀 댓글 다는게 빨라졌나요?

저녁먹기 직전에 최종 코드 적용하고 상황을 지켜 보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론 댓글이나 트랙백이 잘 되어야 하고 더불어 스팸도 잘 막아야 할텐데요. 오늘도 밤 늦게까지 모니터링입니다. @.@;

EAS를 오늘 개조를 하면서 재미있었던 것은 속도 개선을 하면 할수록 서버 로드가 올라가서 한때는 vi로 파일 하나 편집하는데도 몇분이 소요되곤 했습니다. 머리를 쥐어 짜고 몇웅큼의 머리카락을 뽑고 나니 현재는 적당히 편안한 상태입니다.

일단 현상태로 연말까지는 버틸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반대로 11월달에 폭증한 스팸때문에 최근 현상이 발생했고 따라서 지금의 이 안도도 내일 바로 깨질지도 모릅니다.

신규장비도 준비중이고 코드도 재작성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부디 늦지 않게 교체가 가능하길 바랍니다. 이노무 스팸때문에 설치형 블로깅 시스템을 사용하는 블로거들 다 사라지겠습니다. ㅠ.ㅠ

PS1.
한가지 사실은, 스패머들이 태터툴즈를 시스템중 하나로 인식하였습니다. 심지어 클래식 이전과 1.1 둘다 확인합니다. 구버전 주소로 글을 엑세스 한 경우 구버전의 코멘트 피쳐를 사용하고 1.1 형식으로 접근하면 1.1의 트랙백 형태를 사용합니다. 세계에서 인정받는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PS2.
시스템 로드 120. 한때 EAS 서버의 상황이었습니다. 새로운 접속을 만드는데 7분. vi 여는데 5분. 현재는 적당한 수준으로 낮추긴 했습니다만 여전히 바쁘군요. 혹시 겨울에 추우시면 EAS 서버 근처에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영복을 챙겨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2006/11/29 20:20 2006/11/29 20:20
유마

겐도사마님의 머리가 벗겨질수록 태터 시스템은 더욱 강력해지는 겁니까?!!

inureyes

(농담이지만) 역시 태터의 중국어권 대응을 늦췄어야 했는지도...

겐도

양키놈들 짓 같은데요? 영어버전을 늦게 만들어야 했는지도 ㄱ-.

BKLove

수고 많으십니다.. 좀 빨라진 느낌이 확실히 드는군요~ ㅋㅋ

그나저나 상황이 이렇게 심각하면~
스패머들을 잡을 탐정을 고용하는 것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스팸을 다는건지..

다는 아니더라도, 한 사람이라도 잡아서 왜 그러느냐고 물어보고 싶은 생각이 자꾸 드는군요~

힘내세요~

Lielia

흑.. 지금 EAS를 사용하고는 있지만... 이틀만지나면 거의 200여개가 쌓여가는 제 블로그를 보면서 안타까울뿐입니다... 티스토리서 태터툴즈1.1로 올려주면 좀 나아지려나요?

겐도

미처 처리되지 못한것이 200여개이면 아마 수천내지 거의 일만개의 스팸을 받고 계신 겁니다. 1.1을 설치하시면 처리된 스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만 적어도 현 시점에선 1.1이든 1.0이든 같은 수준으로 처리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