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도사마 공식 블로그

Posted
Filed under 비지니스, 경제, 경영, 처세술/Management
어제 INNO社의 성공신화편을 보면서 김용세 사장의 0.6초만에 고객의 시선을 잡아야 한다라는 말에 공감을 했었는데 이메일도 마찬가지인것 같다.

눈한번 깜빡거리는 시간이 0.3초이니 두번 깜빡이기 전에 시선을 사로 잡아야 하는게 디자인이란다. 이 철학은 아마 이메일에도 적용될 것이다. 적어도 제목에서 해당 메일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0.6초안에 알려 주어야 시간이 없으면 다른 곳에 보관이라도 할것이고 아니면 바로 휴지통 신세가 될것이다.

슈퍼개발자란 글에 대하여 어떤 분이 메일을 주셨는데 어쩔 수 없이 장문의 메일을 여러번 정독해야 했고 그때 발생한 코스트는 5분에 달한다. 글의 주제를 이해하는 것은 포기하였다. 어떤 뉘앙스인지는 알겠는데 명확히 무엇을 말하려는지는 모르겠다.

0.6초 각인, 30초 이해, 3분 정독가능 정도로 글을 쓰는게 좋지않을가란 생각입니다.

PS. 저라고 글을 잘 쓰는 편은 아니고 제 블로그의 글들 중엔 쓰고 나서도 주제가 뭘까라고 고민되는 나쁜 글들이 대부분이긴 합니다만 "람보개발자양성론"을 주장하신 분도 별 차이 없군요. 100% 이해가 안되서 동의나 반대 의사를 표시할 수도 없고;;;
2006/04/17 16:57 2006/04/17 16:57
펭귄

쿠에에 겐도형~.. 트랙백 열나하다 찾아지네요.. 이바닥하고는 ㅋㅋ.
잘지내시죠@_@